
아래는 주석!
베사
[1] 침대에 놓인 인형 개수: 분명 놓아뒀는데 베개 너머 아공간으로 사라짐 (침대 밑 먼지구덩이 어딘가로⋯)
[3] 기타 침대 위 물품: 위와 같음
[4] 수면 자세: 옆으로 눕는 형. 원래는 천장을 보고 자는데, 헤르메스를 보기 위해 돌아눕고 자는.
[6] 취침까지 걸리는 시간: 의식하지 않으면 보통 머리를 베개에 대자마자 잠들고, 의식하면 30분 정도 버티는 편
[7] 가만히 있는 편: 가만히 있는 편이었지만 헤르메스가 있으니 이제 가만히 못 있는 편이었겠죠 (그러나 베사는 뻔뻔하니 체크하겠습니다)
[9] 눈 떴을 때 상대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다: 원래는 불안해하는 편이었는데(소환 초기) 봇계메스가 너무 잘 달래줘서 분리불안 치료됐어요
[11] 1분 이내
[12] 상대 때문에 잠을 못 자게 됐다: 머리 대면 바로 자야 하는데 머리 대도 자고 싶지 않아서
[13] 상대와 같이 자고 싶어서 잠을 미룬다: 아무리 그래도 며칠씩 밤을 샐 수 있는 고대인을 따라하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해
헤르메스
[2] 기타 침대 위 물품: 읽다가 만 책, 보다가 만 서류
[5] 취침까지 걸리는 시간: 침대에 누울 정도면 정말 피곤할 거라고 생각해서, 마음만 먹으면 바로 잘 수 있지 않을까. 반면에 어쩔 수 없이 침대에 누웠다면 아침까지 잠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.
[8] 눈 떴을 때 상대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다: 베사, 네가 없으면 헤르메스는 에오르제아에서외톨이야. 외톨이야.
[10] 평균 취침 시각: 새벽
'Post > Backup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라헤베몬] 서사 정리 (0) | 2025.08.25 |
|---|---|
| [나는 네가 ■■] 체크리스트 (0) | 2025.07.12 |
| [부위 별 터치 반응] 체크리스트 (0) | 2025.06.05 |
| [헤르베사] 숲속의 마녀와 사랑의 묘약 (0) | 2025.05.26 |
| [솔직한 마음] 체크리스트 (0) | 2025.04.23 |